화면에 꽉 차는 가로줄을 삽입할 수 있다.
세로줄 태그는 없지만 css를 이용해 width: 0으로 잡고 높이 값을 입력해주면 된다.
css 속성을 이용해 색상이나 선 스타일도 바꿀 수 있다. 색 변경을 위해 background-color: aqua 속성을 사용했다.
색은 정상적으로 바뀌었지만 가장자리에 회색 선이 보인다. 수평'선'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선이 아니라 박스였던 것.
(두께를 border가 아니라 width로 조정하는 것부터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다.)
게다가 확대해서 보면 boder-style: inset 또한 적용되어 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플랫한 느낌의 선을 주려면 border-style: solid로 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img에 들어가는 속성 중 하나로, 이미지를 설명을 넣는다.
간단히 말해서 사이트의 노출 순위를 상위로 올리는 작업이다.
그 중 하나가 alt 속성을 얼마나 잘 쓰는지에 달렸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실생활에서도 seo는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ex. 내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려고 키워드 마구 복붙하는 행위들... 같은 거.)
대체 이미지
이미지 경로가 잘못되었을 때 텍스트가 이미지를 대체해준다.
alt를 생략하는 건 웹 표준에 어긋나기 때문에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alt가 없으면 이미지가 오류났을 때 나타나는 엑박 표시마저 나타나지 않음. (좀 위험해 보인다...)
alt와 마찬가지로 이미지 관련 설명을 작성하는 속성이다.
밑줄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툴팁이 보입니다.
title에 적힌 속성은 눈에 보이지 않다가 사용자가 마우스를 갖다대면 툴팁으로서 보여진다.
하지만 접근성 면에서 다양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