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폰트 속성들을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축약해놓은 속성.
특히 font 속성은 값을 순서대로 써야해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속성 중 OPTIONAL이 붙어있는 건 생략 가능한 속성이라는 뜻.
font-size
와 font-family
는 필수로 적어야 한다.
폰트를 기울일 건지 말지를 정하는 속성.
기본값은 nomal
(기울이지 않음)이다.
값은 italic과
oblique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기울임 속성이다.
이텔릭은 명조체 느낌으로 기울이고 오블리크는 원래 글꼴에서 기울기를 준 느낌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폰트들이 italic과 oblique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아래처럼 동일한 결과값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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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자를 소문자 크기의 대문자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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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small-caps
하나뿐이라 별로 쓸모 없는 느낌...
베리언트 말고 text-transform
속성이 더 좋아보인다.
글꼴을 정하는 속성. 하나의 속성에 다수의 글꼴을 지정할 수 있다.
폰트는 쉼표로 구분하고 폰트명에 띄어쓰기가 있는 폰트는 따옴표 안에 넣어야한다.
예제 코드의 일부분을 가져왔다.
1 2 3 | #box3 h2{ font: 14px 'Times New Roman', 돋움, sans-serif; } | cs |
마지막에 적는 sans-serif
(명조체 중 아무거나) 나 serif
(고딕체 중 아무거나)는 글꼴이 아니지만 꼭 필수로 넣어야한다.
Well done is better than well said.
Seeing much, suffering much, and studying much, are the three pillars of learning.
Education is a progressive discovery of our own igno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