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의 바깥 여백을 지정하는 속성.
바깥 여백이란 요소의 크기는 유지한 채, 요소끼리의 거리를 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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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으로 확인해보면 차이가 분명하다.
보다시피 마진으로 여백을 주면 요소간의 거리가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마진에는 마이너스 값이 존재한다.
요소의 안쪽 여백을 지정하는 속성.
안쪽 여백이란 요소의 본래 크기는 유지한 채, 여백 만큼의 요소의 전체 크기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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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으로 확인해보면 차이가 분명하다.
마진과는 다르게 패딩으로 여백을 주면 요소의 크기가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가운데가 살짝 벌어진건 display: inline-block의 여백이니 무시하자..)
하여튼 그래서 컨텐츠의 특성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마진을 쓸지 패딩을 쓸지 잘 판단해야 한다.
It's not that I'm so smart , it's just that I stay with problems longer.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를 더 오래 연구할 뿐이다.
I never came upon any of my discoveries through the process of rational thinking.
나는 단 한번도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발견한 적이 없다.
Technological progress is like an axe in the hands of a pathological criminal.
기술의 진보는 마치 병적인 범죄자의 손에 든 도끼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