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웹 퍼블리셔
서윤정입니다 :)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이유를 찾으면 찾을수록 그 일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고 듣기만 하는 예술 작품과는 달리 웹사이트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시설’ 과도 같습니다. 그 시설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내부는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등의 고민을 하는 것이 마냥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또한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UX/UI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퍼블리셔라는 직종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양한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제가 만들 사이트의 사용자를 생각하며 타협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HTML, CSS, JPeury(+JS)로 작업한 퍼블리싱 작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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